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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속의 모든 원소도 우주의 일부라고들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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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쩌면 떠나는 게 아니라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인지도 모른다.
사랑하는 사람이 멀리 떠날 때마다 늘 물리학적 소멸의 뜻을 생각한다. 소멸은 물질과 반물질이 만나 정지 에너지를 다른 입자의 형태로 내보내는 것을 뜻한다. 어딘가에 당신이 어떤 형태로 태어났을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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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it.ly/4lpPiQa
빛 한 줄기가 안으로 새어든다. 서서히 빛줄기가 굵어진다. 마치 앞으로의 전개를 암시하듯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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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야 유타카, 날개 달린 어둠
우리의 영혼이 무엇으로 되어 있든 그의 영혼과 내 영혼은 같은 거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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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hatever our souls are made of, his and mine are the same. – 에밀리 브론테, 폭풍의 언덕
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. 알은 세계다.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한 세계를 깨뜨리지 않으면 안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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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르만 헤세, 데미안
It is the star to every wandering bark, Whose worth’s unknown, although his height be taken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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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ve’s not Time’s fool, though rosy lips and cheeks Within his bending sickle’s compass come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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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ve alters not with his brief hours and weeks, But bears it out even to the edge of doom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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셰익스피어, 소네트 1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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